정자
ok1318 | 2012.04.02-12:58



정 자

남자가 가지고 있는 아기 생명의 근원.
올챙이 같은 모양을 하고 있으며, 머리에는 세포의 핵이 있어 유전인자 역할을 하고 꼬리에는 세포질이 들어 있어 꼬리의 운동에 따라 정자의 전진 운동을 일으킨다..

길이는 0.05 ~ 0.07 밀리미터 (난자의 약 1/40) 정도이며, 정자는 정소속에서 사춘기가 되었을 무렵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한다.

처음부터 만들어져 있는 난자와는 달리 고환에서 계속 만들어지는 정자는 한 번 사정에 약 3cc의 정액으로 사출되는데, 그 속에 있는 정자의 수는 3억 ~ 5억 개 정도이다.

물론 그 정자들이 전부 완전한 것은 아니다. 사정을 자주 하거나 고환에 이상이 있으면 정자의 수가 감소되기도 하고 미숙한 것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성교를 통해 여성의 질내에 들어온 정자는 난자를 만나기 위해 꼬리를 흔들면서 질내를 헤엄쳐 거슬러 올라간다. 질에서 자궁구, 자궁경관, 자궁강을 통해 난관으로 들어간 정자는 배란된 난자와 만나게 되는 것이다.

정자가 헤엄치는 속도는 1분에 약 3mm 이니 사정된 후부터 난관에 도달하기까지는 2 ~ 3 시간이 걸리는 셈이다. 난관에 도달한 정자는 수정이 되지 않는다 해도 약 3일간 살 수 있다

흔히 난자와 가장 먼저 만난 정자가 수정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난자의 표면에는 막이 있어서 그것을 녹이지 않고는 난자 속으로 들어갈 수가 없다. 선두 그룹으로 달려온 무수한 정자들이 난자를 둘러싸고 끊임없이 공격하여 그 막이 녹으면 기회를 포착한 하나의 정자가 난자와 수정이된다. 그리고 일단 수정이 이루어지면 그 순간 난자 표면에는 수정막이 생겨 다른 정자가 들어올 수 없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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